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
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
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하늘에
들려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
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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