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호와의 유월절
- 설교일: 2024-05-19
지극히 높은 주님의
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
세상의 신을 벗고서
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
내 주를 향한 사랑과
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
하늘로부터 이 곳에
장막이 덮이네
이 곳을 덮으소서
이 곳을 비추소서
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
다 회복하리니
이 곳을 지나소서
이 곳을 만지소서
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
다 살아나리라
이 곳을 지나소서
이 곳을 만지소서
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
다 회복하리니
이 곳을 덮으소서
이 곳을 지나소서
이 곳을 비추소서
이 곳을 만지소서
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
다 살아나리라
이 곳에 주님 임하소서
이 곳에 임하소서
비둘기 같이 온유한
은혜의 성령 오셔서
거친 맘 어루만지사
위로와 평화 주소서
이 곳을 덮으소서
이 곳을 지나소서
이 곳을 비추소서
이 곳을 만지소서
위로를 주소서
평안을 주소서
이 곳에 임하소서, 주님
아멘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