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일 예배 후에 1층 애찬실에서 김창수 장로님과 안선숙 권사님의 90세 생신 축하식이 있으셨습니다. 60년 전에 처음 이 땅으로 이민을 오시고 커네티컷 한인 사회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섬기시며 지금까지 변치 않는 사랑과 충성으로 헌신하신 두 분께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평강이 남은 생애 가운데서도 충만하시기를 기도하며, 축복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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